[더퍼블릭 = 이정우 기자] 경기아트센터(사장 이우종)가 5·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(조직위원장 이재명, 집행위원장 정상진),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를 오는 18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상연한다.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상연되는 는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과 음악감독 정재일이 제작한 공연융합영상 프로젝트다. 5·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작품으로, 아카이브 기록물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기반으로 영상과